2010년 5월 1일 토요일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15부..대한민국 아파트 수난 시대!!

대한민국 아파트의 미래 15부..대한민국 아파트 수난 시대!!

 

 

이제 아파트 전성시대는 역사의 퇴물로 사라지고 아파트 수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아파트 카르텔 조직조차도 무너지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한강의 기적이 아닙니다. 아파트 흡혈귀 기적이었습니다.

10대 재벌 중에 피바가지 아파트로 시작하여 재벌이 안 된 곳이 있었다면 나와 보라 그러세요.

모든 외국에서는 공동다중 주택인 아파트는 빈민층이 임대로 거주하는 곳으로 정착 되어 있는데

오로지 지구상에 대한민국 딱 1나라만이 중상(中上)층이 사는 곳으로 둔갑시켜 존 나게 피를 빨려왔답니다.

(아차! 이제는 중국도 한국의 뒤를 따라 붙고 있다면서요?)

지금 단독주택 업자들은 평당 270만 원 전후면 할아버지 한답니다.

단독 주택은 아파트 보다 공정이 두 배가 넘는 답니다.

아파트에 없는 공정으로 미장, 조적(벽돌로 외부 covering 하기)

다시 말해 ①철근 공→②목수 거푸집 작업→③미장→④조적(벽돌 쌓기) 으로 fool course를 돌아야 하는 데

아파트는 ① + ② 면 땡이랍니다.

당연히 인건비도, 자재비도 반으로 줄어 들 수밖에요,

그래서 내가 아파트는 원가로 평당 120~130만 원 이면 썼다 벗었다 한다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이는 사실입니다. 이런 싸구려 막장 알 공구리 덩어리를 수천 만 원씩이나 튀겨 먹었다니요?

이를 산 사람들이 안 망한다면 대한민국 자체가 망하게요?

그동안 토건 족 카르텔들이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먹자판 굴러데 판을 벌렸던 겁니다.

국가 조직이 추구하는 목적은 “중산층 육성과 서민층 보호” 라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공통 목표입니다.

그런데 울 나라 토건 족 및 그 딱가리들은 아파트를 대한민국 대표 주거지로 최면 걸어 놓고 피바가지 왕창 씌워 먹었단 말이지요. 그래서 재벌이 되었단 말이지요.

 

2013년이 지나면 서울 경기 뉴타운, 2기 신도시. 보금자리 등등으로 약 250만 개 이상이 아파트로 뒤 덮여

하늘 아래 땅 끝까지 보이는 것은 아파트가 될 것이란 말이지요.

지금 주거형태는 아파트가 55%를 차지,

2013년 만 지나면 주거형태로 85%가 고층 아파트로 뒤덮힐 것이랍니다.

향후 20년 만 지나면 재건축으로 수도권의 85%에 이르는 인구가, 공구리 덩어리 감가상각으로 알! 거! 지! 되어 떼거지가 될 터인데요?

그래 맞다! 이제는 슬슬 서울 천도를 준비해야 하는 겝니다.

어케 왕 떼거지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에서 치안이 유지 될 수 있단 말인가요?

자칭 중산층이라고 깝죽대던 놈들이 모조리 신 빈곤층으로 전락 되고 만다면? 이게 중산층 육성 맞나요?

그리고 패자 부활 전을 위해 공동다중주택인 아파트를 서민층의 집단 거주지로 활용하는 나라들이 왜?

아파트를 소유의 대상으로 금기 시 하는 줄 아시는가요?

바로 중산층이 떼거지 되어 우리 사회가 대붕괴 될 수밖에 없는 것을 막기 위함 이랍니다.

빈민층이 살아야 할 곳을 중산층이 사는 것으로 둔갑 시켰으니.

빈민층은 당연히 지하방, 또는 옥탑 방으로 밀려 갈 수밖에,

그런데 서울 경기 합하여 500군데가 넘는 재개발 지역으로 그들은 한 겨울에 아무 대책 없이

어디로 쫓겨 갔을까요?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빈곤층일수록 도시에 살아야 밥 먹을 수 있을 터인데…….

이게 빈곤층 보호 맞나요? 자국민이 피 눈물 흐르게 하는 것을 즐기는 놈들이 사람 새끼 맞나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중산층 육성, 빈곤층 보호인데, 아파트로, 중상층 박살, 빈곤층 걷어차기 하는 게,

나라 맞나요? 꼭 불이 나야 만 용산참사인가요? ㅋㅋㅋ

한 20년 후 자칭 아파트 중산층이 재건축으로 모조리 알! 거! 지 되는 건 대한민국 참사 아닌가요?

세기의 현자 노벨경제학자 루비니가 한국을 향해 “아파트가 대한민국의 복마전이 될 것!”

프랑스 사회학자 교수인 졸라조가 “ 주택까지 유행 타는 곳은 대한민국 민족 뿐!”

졸라조 교수는 아파트를 한 시대에 잠시 스쳐가는 유행으로 보았던 것!

다시 말해 열병을 앓은 것 같이 아파트 대 유행 바람이 지나가면?

과연 아파트가 부동산 대접을 받을 것 같은가요?

아니면 선진 각국같이 소모품으로 간주 되어,

빈곤층이 군락을 이루어 살게 되는 아파트 본성을 찾아 갈 것은 뻔할 뻔자 아닌가요?

이제 토건 족의 최면술에 걸려 박쥐 좀비 같이 살던 아파트 열병은 유행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국민들의 인식이 바로 잡혀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최후의 날이 오고 있단 말입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 소식인가요?

냄비 근성인 민족성이 아파트를 유행 시키다, 냄비근성으로 순식간에 아파트를 외면 한다면?

2013년 천지가 아파트로 뒤 덮여 입주대란 + 빈집대란 + 은마로부터 오고 있는 아파트 트라우마 +

아파트 기피현상 = 일본 오다케 시처럼 아파트 EXODUS 발발! = 선진각국처럼 아파트 껌 값 → OK?

내땅이 없어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알 공구리 덩어리의 최후는? 빙고! 빵원 또는 알!거!지! 맞습니다. ㅋㅋㅋ

30평 대지"지분"이 고작 8평 나오는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상품의 최후는? 빙고! “바로 주검” 맞습니다.

뿌리란 무엇인가?

바로 여러분의 자손이 뿌리란다.

여러분의 자손이 무지막지 재건축 비용을 감당 할 수 있을까나요?

일반 건축비보다 300% 이상 더 들어가는 아파트 재건축 보다는 차라리 버리고

야반도주 하는 게 훨씬 이익 아닌가요?

그래도 티끌만한 땅 뙈기(대지"지분")가 공구리 덩어리에 묻어 있다고요? 그으래요?

그 조차도 너희들 소유권 인지 아나보지요? 그치요?

아니랍니다. “ 단지 건물을 위한 사용권” 이랍니다.→ (집합건축물 법 참조)

신(神)이 왜 인간을 부러워하는지 아시는가요? 그건 “주검” 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영원히 사는 신이 “영원히” 란 단어를 얼마나 지겹고 끔찍한 것으로 생각 하는지 모르지요?

주검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①“궁극을 추구”하며 ②“치열(熾烈)”하게 살고 있는 게지요,

그런데 한 20년 지나면 재건축으로 “빵원” 되고 마는 알 공구리 덩어리 자체가 궁극의 대상이 될 수가 있겠는가요? 과연 치열하게 추구할 대상이 되겠는가요? 고로 정답은 “흙”(토지) 랍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흙은 부(富)와 뿌리의 근원” “ 알 공구리 덩어리는 빈(貧)과 주검의 근원” OK?

대한민국이 걸려들었다. 토건 족들의 최면술에, 이제야 국민들이 최면상태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음.

누가?

20년차 만 지나면 “빵원” 되어 전 가족이 알! 거! 지! 되고 마는 상품을 시건방지게 부동산이라 하였는가?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집을 모욕하지 마라!

인무원려필유근우(人無遠慮必有近憂)

“사람이 멀리 보지 못하면 필히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스스로 심판하지 않으면 필히 남의(토건 족) 심판을 받게 마련이다.”

MBC PD 수첩에서 대지 지분이 무려 150% 넘는 가락 시영 아파트의 종말을 보았지요?

32평형을 배정 받는 데 무려 8억 5천만 원씩이나! 그렇다면 달랑 지분이 30%도 안 되는 고층 아파트의 말로는?

이제 열병 같은 아파트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토건족의 아바타 “아파타를” 탈출하라! 바로 지금 즉시.

손절매를 모르면 파산만이 기다릴 뿐

-누가 아파트를 부동산 이라고 했는가?-

 

-선진 각국에서는 아파트는 빈민층이 사는 곳, 대한민국에서는 중상층 이 사는 곳 이 무슨 아이러니란 말인가?-  그렇다면 앞으로의 답이 나온 것 아닌가요? ㅋㅋㅋ

 

 

윤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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