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 개뿐이라고?? [39]

국토부 정종환이. 짜샤 코메디 하냐! 이 지경인데 분양가를 올리겠다고? 읽어봐! 그리고 니 맘대로 하세요
• 중도금 융자 빼먹으려고 아예 은행 창구에서조차 바지계약 1건당 수수료 10만 원 주겠다고 꼬시고 있다. 에다가~ 바지계약 알선자에게도 10만 원 또 주겠다고 난리 버거지 치고 있다. 바지 계약 물량은? 이게 몇 개나 될까나?
• 지난 환란 때, 청구, 건영, 라이프, 임광,대우 같은 쟁쟁한 수많은 건설업체들이 줄줄이 무너질 당시. 임직원들에게 강제로 미분양 분을 안긴, 물량만 해도, 환란당시 공식 미분양 10만개 보다 훨 많았다는 사실. 그리하여, 환난과 동시에, 엄청난 이자와 함께 아무 죄 없는 그들이 알거지 되어 모조리 길바닥에 나 자빠졌다는 사실
글고 예하 하청업체 임직원들에게 공사 대금으로 떠넘긴 물량은 아예 파악조차 안 됐음. 이게 몇 개나 될까나?
•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중도금 납부를 포기한 물량, 이런 어마어마한 물량은 미분양 아닌가? 이게 몇 개나 될까?
• 수천만 원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에도 못 팔아 좌충우돌하고 있는 물량은 미분양 비스므레 아닌가? 이게 몇 개나 될까?
• 구조조정 자금으로 정부에서 사준 미분양 물량만도 공식적으로 2만 8천개. 에다가~ 주공, 자산관리 공사를 통해서 사준 물량은 도대체 몇 개 인겨?
• 재무제표 분식 회계를 위해, paper company인 “ 시행자 ” 이름으로 처리한 미분양은 대체 몇 개일까?→ 아마 공식 미분양 물량 14만 개 보다 이게 훨 많을 걸? 왜? 거의다가 시행자를 앞세워 공사를 하는 것이 관행이니까.
• 내가 장담 하건데 미분양 물량은 최하 35만개 이상, 무조건 넘는다.
최고의 고금리인 PF(project financing, 연 14%) 대출 100조 원에 코 걸린 건설사, 이 번 미분양으로 최하 75조원 이상 또 불어나 합이 무려 175조원 이상, 그리하여 갈 때까지 다 간 건설사, 시간문제 일뿐 안 터지고는 못 배긴다.
이게 터진다면?
문제는 상기한 175조 원은, 시공보증, 연대보증 등으로 서로가 서로를 코 걸고 있는 상태 이므로, 단 한 개의 대형 건설사 부도만으로도 연쇄 도미노 게임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뭔 말 인고 하니 175조 원이 순식간에 몇 곱 승화 작용을 일으켜 “쓸” 한다는 말이지. 현재 우리나라 상장 금융사 자본 총액은 몽땅 구려도 30조원 남짓, 175조 원 : 30조 원 이라...... 깜도 안 되네? 따라서 은행도 공동 운명으로 연쇄! 다발! 도미노! 게임으로 돌입할 것임. 바로 이 날이 임박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금리는 20% 이상 튀어 오르게 됨, →초 절정 왕 거품의 아마겟돈을 목격하게 될 걸?
담보대출자들아! 언능 뛰어내리거라 나이아가라 폭포 굉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일본 명품 다마 신도시의 예> 버티다가 안 되니까. 처음에는 30%→ 반 값 50%→ 급기야 75% 할인 땡 처리 감행! ㅋㅋㅋ 그 충격으로 도쿄버블 대 붕괴 발발! 에 일조했음. 기다려!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참을 성 없는 불나방 끼가 있는 사람은 바로 주검이란다. 지금 동탄 은 “통탄” 된지 오래고, 판교는 “망교” 로 재복귀 중이고, 광교는 반드시 “꽝교” 되고 만단다.
참조> 이데일리 기사 주택건설업계를 대변하는 협회 회장들이 잇따라 `양심고백`에 나섰다. 영업 비밀에 속하는 미분양 현황을 공개하고 나선 것이다. 정확한 미분양 현황은 이를 파악하는 현장소장과 주택영업본부장, CEO만 아는 기밀이다. 이를 공개하는 것은 장사꾼이 장부를 공개하는 것과도 같아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얘기다.
이는 그만큼 주택건설업계의 사정이 급박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징표이기도 하다. 분양률 10%이하 단지가 속출하고 있지만 업체들이 이를 숨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회사(반도건설)에 비춰 보더라도 미분양가구수는 정부 발표의 2배인 28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11월19일 지방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20년만, 지나면 지날수록 “거의 빵원” 이 되고 마는 아파트가 부동산 이냐? 소모품이지!→ 희망 zero 아파트.→ 고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아파트는 3대가 망하는 상품이란다.
2013년 그 날이 오면 보급률이 140% 돌파 하게 된단다. 2013년 그 날이 오면 천지가 아파트로 뒤덮이게 된단다. 2013년 그 날이 오면 빈집대란이 온단다.
고로 그 날이 오면 먹다 남은 짜장면 같이, 10년 넘은 “중고 아파트 아주 골로 가는 시대” 가 오게 되어 있단다.
우리나라가 G20 국가 맞나? 그 들 나라에서는,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는 빈민층이 사는 대상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만 중상(中上) 층이 대상이라니? 이 무슨 아이러니란 말인가? 고로 조만간 빈민층이 만만히 구매 할 수 있는 시절이 온다는 것은 필연 아닌가? 이 말은 뭔 말인고 하니, 자칭 중상층이라고 깝죽대던 자들이 거덜덜 나서 신 빈곤층으로 전락되고 만다는 뜻이지. 정신 차리 셈.
당신들은 지금 토건족의 아바타가 되어 있다!. 느껴야 산다! 길게 보지 못하면 바로 주검 이란다.
토건 족의 아바타. “아파타” 를 탈출하라! 가족이 위태롭다!
원고료도 없는 데 추천마저 없다면? 섭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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