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상(정상덕교수) 소개 글 -
『리상(정상덕교수)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 지는 세계로! 안녕하세요! 대림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 정상덕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기업체강의(산업체강의)를 주로 하고 있고요, 대림대학 경영(학)과에서『회계학』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며, 대림대학에서 약 18년째(1993.8.23 ~ 2011.현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학교육 및 산업교육(기업교육)에서 축척된 know-how를 바탕으로 기업교육(산업교육)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그 대표적인 활동으로,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SBC) 『원가계산실무과정(초급 및 중급)』, “회계경리실무과정(중급)”, "생산 및 기술관리자를 위한 회계원가실무이해과정", “관리자를 위한 재무제표의 이해과정” 위촉교수, 주식회사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생산원가관리(노동부 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과정)” 전문교수, 국제정보교육학원주식회사(GIEC)의 “신입사원경리실무기촉과정”의 전문교수로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회계학(재무회계,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 위촉교수, 한국표준협회(KSA) 원가계산종합실무과정 및 경리실무기초과정 전문교수, 한국생산성본부(KPC) 회계학 『기업회계』,『원가회계』 및 『경영분석』 전문교수, 새마을금고연수원(KFCC) 『경영분석』 및 『현금흐름표』 전문교수, 한국경영지도사교육원(HDSC)의 회계학(재무회계,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 전문교수로서 강의를 한 바 있습니다. 한국표준협회(KSA) 통신교육(신기업회계, 원가계산, 신재무관리회계, EVA 경영관리실무 등) 첨삭 지도교수, 및 라카데미 사이버 음성강좌 『원가회계(상,하)』및 『회계원리(상,하)』개발교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관심사항은 "건강과 산업교육"이고요, 사이버 음성강좌 『회계학』"원가회계" 및 "회계원리" 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접속방법은 www.lacademy.co.kr입니다. 『회계학』학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많은 이용바랍니다. 연도별 대림대학 강의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3년 - 경영과학(OR) 1994년 - 인간공학, 현장관리개선 1995년 - 경영과학(OR), 인간공학 1996년 - 조직관리, 회계학, 회계원리 1997년 - 기초회계실습, 회계관리실무, 회계원리, 회계관리실습 1998년 - 무역실무, 비서회계, 회계관리, 경영분석 및 실무, 재무관리, 회계원리실무 1999년 - 비서회계, 경제와 사회, 국제경영학 2000년 - 경영분석, 무역이론 및 실무, 비서회계, 경영전략과 마케팅 2001년 - 회계원리, 경영전략과 마케팅, 무역이론 및 실무 2002년 - 회계원리 및 회계감사 2003년 - 원가회계, 비영리회계, 관리회계 및 회계감사 2004년 - 산업 및 조직심리학, 원가회계 및 회계감사 2005년 - 회계원리 및 회계감사 2006년 - 원가회계, 회계원리, 비영리회계 및 생산과 원가 2007년 - 원가회계, 중국회계 및 회계감사 2008년 - 중국회계, 회계원리 및 원가회계, 회계감사 및 중국세무관리 2009년 - 중국회계 및 원가회계, 회계감사 및 중국세무관리 2010년 - 중급(中級)회계, 중국(中國)회계, 비영리회계
2011년(1학기) - 중국회계의 이해 및 원가회계
감사합니다!
『리상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 지는 세계로! 안녕하세요! 대림대학 경영정보계열 겸임교수 정상덕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기업체강의(산업체강의)를 주로 하고 있고요, 대림대학 경영정보계열에서『회계학』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인재개발원』교수실에서 "수석교수"로 약 4년간(1995.3.25 ~ 1998.12.31) 근무한바 있으며, 대림대학에서 약 17년째(1993.8.23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 다리가 퉁퉁"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 "다리가 퉁퉁"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사무 일을 보는 직장인들은 밤이면 밤마다 다리가 붓고 아파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보면 쉴 틈 없이 컴퓨터 책상 앞에만 앉아 있게 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낮이면 몰려오는 잠을 피하기 위해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을 섭취한 뒤 밤에는 야식을 하고 잠이 들어 일어나보면 얼굴이나 몸이 부어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렇듯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부종의 원인은 운동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평소 업무를 하면서 자리에만 계속 앉아있기만 하면 다리가 붓게 돼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다리나 얼굴이 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현아 교수는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일상적인 사람이 음식을 통해 염분 섭취를 많이 했다고 해서 몸이 붓는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낮에 짠 음식을 많이 먹는 것과 무관하게 다리를 계속 움직여주지 않아 혈행이 위로 순환하는 것을 막아서 몸이 붓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내에 염분이 증가하면 이에 맞게 수분양도 증가해서 일시적으로 몸이 팽창할 수는 있다”며 “주로 여성들이 아침에 눈이 붓거나 다리가 통통해지면 몸이 나빠진 증세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몸이 균형을 유지하게 위해 일시적으로 부어 보이는 현상이다”고 말했다.
낮 동안 먹은 짠 음식과 카페인이 일시적인 탈수 증세를 유발할 수 는 있지만 밤에 자면서 몸이 균형을 찾기 위해 다시 수분을 배출하므로 크게 우려 하지 않아도 된다.
박현아 교수는 “한국 전통 음식들은 젓갈이나 찌개 등 짜거나 매운 음식이 많지만 역사적으로 한국인의 몸은 높은 염분 섭취에 적응해 왔다”며 “지나치게 짠 음식을 오랜 시간 동안 먹어 문제가 생긴 경우가 아닌 이상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염분 농도가 높은 패스트푸드 음식이나 짠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혈압을 높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히려 바쁜 직장인들이 잠시 잠깐의 몸을 움직일 겨를도 없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타이핑 작업을 하거나 모니터만 보다 보니 몸이 더 붓는다.
일상에서 오는 부종을 막기 위해서는 ‘계단 오르기’가 제격이다. 전문가들은 업무를 보는 중간이라도 틈을 내 일어나서 움직이거나 계단을 이용해 걷기 운동을 해볼 것을 권한다.
박현아 교수는 “보통 2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 있었다면 앉아서 스트레칭만 하기보다는 제자리에서 일어나서 자주 다리를 펴주거나 움직이는 게 몸을 붓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여성의 경우 타이트한 스타킹이나 스키니진 복장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 몸이 더 자주 부을 수 있다”며 “가끔은 몸에 덜 붙는 옷을 착용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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