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대한민국 아파트, 우리모두 솔직해 집시다.

대한민국 아파트, 우리모두 솔직해 집시다.

 

아파트를 매입하는 데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단독주택보다 생활하기 편리해서, 주차가 편리해서, 학군이 좋아서 등등

 

하지만 정말 솔직해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가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아닌가요?

 

강남구 도곡동의 도곡렉슬 32평 아파트의 가격을 조회해보니 10억정도 하는군요.

그나마 07 115억에서 많이 내린 가격입니다.

아파트가 더 좋다고 얘기되는 여러 요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요소들이 지니는 가치가 32평 아파트에 대해 10억원을 지불할 정도로 큰 것일까요?

 

가만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하락한다고 해도 여전히 현재의 가격을 지불할 만큼 가치가 크다고 느끼게 될까요?

 

또 하나 대답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 아파트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 전세로 살면 안될까요? 도곡렉슬 아파트 32평의 전세가는 4억원입니다.

전세를 살면 이사다니기 불편하다고 합니다.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의 대가로 6억원을 지불할 만큼 큰 것일까요?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세요)

 

역시 마찬가지로, 앞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한다고 해도 이사다니기 불편하다고 하며 전세보다 매입을 선호할까요?

 

지금 매입에 나서는 사람들이 정말 이사다니기 불편해서 그런 것일까요? 그보다는 이제 바닥을 찍었다는 생각, 얼른 올라버리기 전에 쌀 때 사서 투자수익을 올리자는 생각이 더 강한 것 아닐까요?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아서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 나중에 오는 사람에게 더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에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시스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뒷사람이 그 가격 이상으로 받쳐주는 한 유지가 되는 시스템이 피라미드입니다. 폰지게임이기도 합니다.

 

아파트의 강점으로 환금성이 흔히 얘기됩니다.

저는 그 표현 안에 이미 피라미드 게임의 속성이 암시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주택은 환금성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는 사람 사는 주택이 환금성이 있는 투자대상 상품이 되어버렸을까요?

 

부동산 버블이 꺼지고 있다는 미국에서도 주택을 가지고 환금성 있는 상품이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미국 외에 또 부동산 거품이 꺼지고 있는 나라들,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에서도 환금성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부동산 버블 붕괴로 유명했던 일본에서도, 버블의 절정기에도, 주택이 환금성 있는 상품으로 여겨지지는 않았습니다.

 

아파트의 환금성이 얘기된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를 둘러싸고 수십년동안 전국민이 참여하여 벌여온 게임이 매우 위험한 것일 수 있다는 시사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진행이 되어버렸다는 점을 보여주는 증거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50년 세월동안 부동산은 끊임없이 올랐고, 부동산 불패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아파트 분양권에 당첨된 시민들은 체제의 찬양자가 되었고, 정권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단지 아파트가 대량생산되는 만큼 그에 꼭같이 비례하여 체제의 찬양자가 대량생산되었으니까요.

 

점점 더 올라가는 가격에 국민들이 계속해서 아파트를 사주는 피라미드 게임이 지속되는 한, 건설자본은 초과이윤을 올릴 수 있었고, 놀라운 경제성장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올라갔고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피라미드 구조에 편입되고자 열망하였습니다.

 

계속 피라미드를 확대재생산하는 것이 정권과 자본에게는 이익입니다.

수십년 동안 주택가격, 아파트 가격의 지나친 상승이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투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잡는 방법을 몰라서 못 잡은 것일까요?

 

보유세를 높이면 바로 잡힌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보유세는 높이지 않고 자꾸 양도세만 높여왔습니다.

 

보유세를 높이면 잡힌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요?

보유세를 높일 것을 주장하는 소수 학자들의 목소리는 아주 가끔 신문기사에 조그맣게 나긴 합니다. 그런데 그 뒤론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보유세를 주장하는 학자들은 도태되어 갑니다. 건설족에 우호적인 학자들만 용역을 받게 되고, 언론에 얼굴을 내밀 기회를 잡게 됩니다.

 

보유세를 강화하자는 주장은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가령 태우 정부시절 부동산 폭등이 큰 사회문제가 됩니다. 보유세를 강화하면 잡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관료들 내부에서, 학계에서, 세금을 높이면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다, 정권의 안위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옵니다. 결국 보유세 강화는 좌절되었습니다.

 

이처럼 보유세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반대논리가 나옵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 종부세가 도입되던 과정을 보면, 그 과정 자체가 순탄치 못했고 무지 어려웠으며,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애초 종부세 부과의 하한선이 6억원이었던 것이 진행과정에서 9억으로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9억으로 해서 시행되다가 아파트 가격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없자 6억으로 강화시키는 절차를 다시 밟느라고 시간을 낭비해야 했고, 그로 인해 적시에 종부세 도입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번 정부에서 종부세가 약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면 참 빨리도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결정이 내려지자 관련법이 개정되기도 전에, 어차피 법이 바뀔 것이라며 정부에서는 서둘러 부과기준을 바꾸고 세금을 환급하고 합니다.

 

모든 부동산 제도가 유사했습니다. 건설족의 이익에 반하는 것은 대의명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입되더라도 시간과 절차가 오래 걸리고,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정하는 시행령 단계에서 법안의 취지를 약화시키는 장치들이 도입되면서 힘이 빠져버립니다.

 

반면 건설족의 이익에 부합하는 법률은 엄청 빨리 만들어집니다. 법률에서는 너무 노골적으로 이해관계를 드러내지 못해도 시행령 단계에서 엄청 강력해집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무력화시켜버린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과다했던 것일까요?

저는 앞 글에서 미국에 사시는 저희 외삼촌의 사례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4 6천만원 짜리 주택에 대해 실제 납부해야 하는 보유세가 700만원 정도 됩니다. 실효세율 1.52%입니다. 누진세 체계이므로 주택가격이 4 6천만원을 넘어가면 실효세율은 1.52%보다 더 높아지게 됩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 미국식을 주장하면서 보유세에 대해서는 어떤 메이저 언론도,

국회의원도 미국의 사례를 얘기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뻔뻔스럽다 싶기도 하고, 좌절스럽기도 합니다.

 

수입이 없는 가난한 노인이 어떻게 종부세를 내느냐는 항변이 메이저 신문 1면에 나옵니다.

참으로 뻔뻔스럽습니다.

수입이 없는 가난한 노인이 왜 꼭 종부세를 내야 하는 그렇게 비싼 집에 살아야 할까요?

 

미국에서는 부자가 존경받는데, 한국에서는 부자를 증오한다는 뉘앙스의 언론기사를 꽤 자주 접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0억 만들기가 온 국민의 목표로 유행하는데 과연 한국에 부자에 대한 증오심이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부자가 존경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들은 내야 할 온당한 세금을 모두 내기 때문입니다. 그 세금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예산으로 쓰입니다. 그러니 부자가 저소득층으로부터도 존중받습니다.

우리들은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를 얘기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보유세를 낮추자는 주장이 나온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경우 종부세가 유명무실해져버렸습니다. 종부세는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되어 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예산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자동차라는 1000만원짜리 자산을 보유하면 자동차세라는 자산을 보유한 데 따르는 보유세를 냅니다. 10억짜리 아파트라는 자산을 보유하면 그에 합당한 보유세를 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종부세는 어느 정도가 합당한가?

그것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익히 잘 알고 있으며 그동안 늘상 추구해왔던 가치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미국식 표준을 따르면 됩니다.

 

미국에서 경제위기가 시작되었다 하고 미국에 부동산 버블이 끼었다 하지만, 사실 미국 부동산에 낀 버블은 우리에 비하면 그리 심각하지도 않습니다. 보유세로 인해 적절하게 제어된 것입니다.

 

기성세대들은 그동안 젊은세대들이 집을 사려면 등이 휘어질 정도로 빚을 지지 않고는 집을 살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이를 젊은 세대들에게 강요함으로써 피라미드를 확대시키고 유지해왔습니다.

 

이 땅의 젊은 세대인 88만원세대들은 이제 지쳐버렸습니다.

이들은 기성세대가 구축해놓은 피라미드 시스템에 아예 참여할 의욕조차 못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기해버렸습니다.

 

이들이 삶마저, 미래의 희망마저 포기해버리기 전에 기성세대들이 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재앙은 기성세대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일본 도쿄 최고급 아파트는 평당 5000만원 그런데 한국은...?

일본 도쿄 최고급 아파트는 평당 5000만원 그런데 한국은...?

 

 

제가 지금 방금 야후재팬(www.yahoo.co.jp)에 가서 본 일본 도쿄에서 고가 부동산들이 가득한 미나토구(港区)

에서도 고급이라는  아오야마(靑山)에 나온 남아오야마파크하우스를 캡쳐해본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최저가격이 1억 300만엔이구요 최저평수가 약 27평(88.07제곱미터)라고 나와있습니다.

 

어차피 최저평수가 최저가격일테니 이것으로 따져보죠. 1억 300만엔을 현재 환율로 바꾸면

(현재환율을 100엔당 1313원으로 가정)  1,352,390,000원(13억5천)입니다.

27평이 이러니까 이것을 27로 나누면 한평당 50,088,518원이네요.

평당 5,000만원인 것이죠.

 

즉 일본에서도 최고가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도 평당 5천만원수준인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파트는 어떻죠?

지금 네이버부동산을 보면 강남구 개포동 주공4단지 13평짜리가 7억9천에 나와있습니다.

평당 60,769,230원입니다. 평당 6,000만원 입니다.

 

어떻게 강남집값이..그것도 재건축을 앞둔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가

우리보다 경제규모는 6배크고 국민소득은 2.7배이상인 일본에서 가장 부동산이 비싸다는

아오야마에 있는 집보다 더 비쌀수가 있는거죠?

 

이런데도 우리나라 부동산에 거품이 없고 더군다나 떨어지기는 커녕 더 오를거라구요?

 

거짓말도 좀 어느정도껏 하셔야죠.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정보가 모두 공유되는 시대에서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요..

 

지금보니까 캡처한게 너무 조그만하게 나와서 잘 안보이는데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경로로 가시면 됩니다.

http://new.realestate.yahoo.co.jp/mansion/03/area/search/13/131/1311/13103/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해당 아파트의 위치와 입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기에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 보이십니까?

 저곳이 바로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롯폰기에서도 유명한 '롯폰기힐스'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이 건물에서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밑에 나와있는 지도를 보시고 위치를 보십시오. 바로 오른쪽에는 롯폰기가 있고 왼편으로는 시부야가 있습니다.

 

 시부야가 어떤곳이냐면..

 

 

이런 곳입니다. 이런 알짜배기 위치를 일본이 성장이 정체한 나라니까 우리나라의 집값이 비싼게 아니라구요?

 

저 위치는 알짜배기중에서도 알짜배기인 곳입니다.

아마 시부야의 상업지역은 토지가가 평당 수억~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전세계에서 최고가에 속하는

상업지역이랍니다.

어떻게 이런 위치에 있는 주거지역 아파트가 한국 강남의 다 쓰러져 가는 아파트보다 더 쌀수가 있습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좋은아침-

-뿌린대로거둔다-

 

 

다가오는 주택담보대출자들의 "곡소리", 전세입자들의 "작은"피해

다가오는 주택담보대출자들의 "곡소리", 전세입자들의 "작은"피해

 

은행들 이제 예적금 유치 전쟁할것입니다.

왜? 저축률이 3%에요,, 미국같은 소비만능국가도 지금 8%인데

 

이러다가 어느나라 꼬라지 난다고요,,

  

아이슬란드 처럼요"""""" 20년간 국가가 국민전체소득으로 빛을갚아도,,

갚지 못하는나라,, 희망이 없는 금융대국,,,,

 

국민이 저축하는 나라가 위기에 강한겁니다,

일본이 국가가 무능해서 은행이 거의 모두 망할때 지금까지 버티는 이유는

국민이 저축을 많이해서 입니다,,민간저축이 국가를 아직까지 버티게 하는 위대한 국민들...

 

우리나라는 문제가 어디서 부터 출발했다구요,,

국민들이 모두 대출받아 투기질할때부터

 

나라근간이 흔들린거에요,,이유가 너무 간단하죠,,

노동가치를 무시하고 블루소득으로 모두 샤방샤방 꿈을 꾸니 모두가 빚쟁이

된거고 이제 개인들 빚쟁이들 최하위 부터

 

빚잔치 하는거에요,,

 

그러니 빚쟁이들이 망할때..

때돈버는 사람들은 현찰가진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왜 대기업들이 은행 대외채무가 10%에서 현재 24% 로 오를때까지 오히려

현금만 잔득, 그것도 대기업위주로 그것도 한국 최고의 재벌들이 지금까지

악착같이 현찰만 싹쓸이 하고 있을까요?  

 

빛쟁이 당신들이 망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정답은,,,, 잘못하면

당신들 자손들 대대손손,,

 

은행노예 계급노예로 살거 같다라는 강한 예감이 지금 이순간

그것이 당신들의 머리에 스치지 않으면 당신들의 가족들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정답은 :

 

아끼고 저축하고 공부하고 불안한 미래를 한푼이라도

쓸데없이 보내지 않고

 

저축하고 악착같이 현실을 냉혹하고 보는 방법뿐,ㅡ

 

빚잔치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생각 못하는  당신은 이미

당신 세대만이 아닌 자자손손,,, 아파타니족 신세 집가진거지 새끼일

뿐이라는사실을 알까요?

 

제말이 농담일까요??

 

알고싶으면 한국은행 들어가서 짱구들 굴려보기를

http://www.bok.or.kr/

 

당신들,.,,잘못하다가 당신뿐만 아니라 애새끼들마져,,

비참하게 살것 같다라는 생각을 한번하고 냉혹하게 다가오는 현실에 대해서...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아끼고 저축하고 자기계발에 몰빵하셔라

 

잘못하다가 대대손손 ,,노예새끼 집안 거랭뱅이 신세가 될것이니,,

 

대대손손 부자들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가 스스로  집구하고 먹는거 찾아먹고

배고픔도 견디는,,

 

예전에는 주인이 집도주고 먹을것도 주더구만,,ㅋㅋㅋ

 

아참 궁금하면 심심할 때마다,,부도율 내수율,, 지방은행 뭐 기타들

다 찾아봐보세요,,,

 

좃될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대충 계산이 나올것이니...

 

뭐로 보냐고 저축률 경제위기때 몇% 가야 올라가는지 대충 보고

대충판단들 해보셔ㅡㅡ국민이

노동경제로 저축안하는 나라치고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 보셨나요?

 

망국에 길이지요,,,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이순간,,, 갈피는,,

 

아파타니족,,아파타니족,,,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우는게 우는것이 아니고,,

 

외국인 하류계층보다 싸게먹이거나 내국인보다 싸게 먹일경우 풀어줄듯

그러니 노예새끼 집안이 설혹 되더라도

 

4월에 이자율 지금보다 최대 1.78% 이상 올라갈것 같습니다.

 

아니 그럼 내릴까요?

 

다들 이제 은행권 1차전쟁을 2월부터 보게될것입니다,, 늦어도 2월 중하순,,

 

저축은행들 어떻게 하는지 잘들 봐보세요,,

잘못하다가 그 불에 당신들이 데이니깐요...

 

이제부터 한국판 프라임 저축은행들의 피비린네 나는 1차 전쟁이고

2차전쟁은 대형은행간 빅딜이 될 것입니다.

 

암튼 제말이 현실로 다가오거나 구라로 생각해도 되니 제발 저기 들어가서

각종 보고서좀 심심하면 다들 보시기를,,,,,

 

그 중심에 당신 전/월세금 경매공매가 있고

잘못하다가 월세금도 없는 노숙자 신세되지 암요,,

원래 그랬고 앞으로도 엄청더 많이 진행될 사항이지만,,

없을수록 정신챙겨야지요,.,

당신이 집주인이고 대출받은 호구라면,,

이자 부담 제곱의 의미가 도사리고 있지요,

 

경기도부터 올해부터 시작되는 아파타니족들 경제 신빈곤층들 안될려면

각자 알아서 살길들 찾기를 바랍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알아서 정보는 뒤지도록 제가 법정이나 각종 송사에 휘말리기 싫으니까요

OK?

 

다 어디에 있다고 보고서?,,누가? 세계최고의 우수관료들이 만든

보고서 보삼,

 

한국경제 신문들은 쓰레기 인간들이 만드는 신문이라는 생각이 왜 들까요?

 

나만 그럴까요???

개새리들,,,지난 3년간 사기당한 전문직 무식하고 멍청하게 탐욕으로

집에 몰빵하신 전문직 대량 자산몰살가들의

시체들을 보면서 묵념을 먼저 드립니다,,,

 

이제 당신들 10년 노동잉여금을 먼저 빨릴듯 대충보면은,,

왜 해방노예새리들이 지들이 세상귀족인줄아고 착각에 빠져서 분수모르고 빚땡겨서

지와 가족 신세를 망신창이로 만들었나

멍청하고 한심한 위인들 같으니라고,,

한국사회 전문직은 대대손손 부자입장에서 해방노예

 

착각과 망상사이에 빠져서,, 참으로 먼저 빨릴

이분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10년 노동생산성이라,,악입니다,,이건,,

한방에 훅 10년이라,,,

 

와 진짜,,이건 대단한겁니다,,,,빨대 확실하게 과감하게,,

암튼 비명소리 다들 들어보시면 알듯...

 

미워도 다시 한번!!

 

"왜 대기업들이 은행 대외채무가 10%에서 현재 24% 로 오를때까지 오히려

현금만 잔득, 그것도 대기업위주로 그것도 한국 최고의 재벌들이 지금까지

악착같이 현찰만 싹쓸이 하고 있을까요?  

 

빛쟁이 당신들이 망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조선일보는 이미 부동산 폭락을 알고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미 부동산 폭락을 알고 있었습니다.

 

*본 글은 fact 전달을 목적으로 퍼온 글입니다. 특정신문사에 대한 비방 댓글을 삼가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는 다 알고 있다,,,

  

갸우뚱 하실것 같습니다만,, 왜 그러냐 하면은 이미 3년전부터 예측하고 있고 책도 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조선일보는 다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조선일보 부동산 팀장님의 또다른 책하나는 삼성경제연구소의

"고령화와 공간 구조의 변화"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분의 마코토에 대한것보다

 

이분이 바라보는 일본과 한국 부동산 흐름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래를 보아 주세요,,

 

책 제목: (일본을 통해 본)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아파트, 지금 팔아라! 부동산 버블 붕괴는 이미 시작되었다."

 

언제나 희생양은 중산층
한때 일본의 샐러리맨들은 회사를 위해 제 한 몸 기꺼이 바쳤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회사인간’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였다. 기업들 역시 종신고용이나 호봉제로 그에 대한 아낌없는 보답을 해 주었다. 당시 회사인간 중 80퍼센트가 넘는 사람들이 ‘중상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자 샐러리맨들은 하루아침에 밥그릇을 빼앗겨 버린다. 기업들은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아시아 각국으로 공장을 이전했고, 일본 내 사업체에 대해 정직원 대신 계약직과 파견직 사원을 늘리기 시작했다. 수많은 샐러리맨들이 불황의 긴 터널과 함께 거리로 내 몰렸다. 1990년대 후반부터 일본의 상식으로 여겨진 ‘중산층 사회’가 붕괴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한국의 중산층 역시 일본과 비슷한 붕괴과정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 부동산 버블,마지노선 무너졌나
안 그래도 시끄러운 한국의 주택시장이, 양도세에 이은 보유세 폭탄으로 쑥대밭이다. 대선까지 맞물려있어 한국은 현재 ‘집값 잡기 광풍’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상한 한국의 주택시장을 살펴보면,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를 답습하고 있다’는 전망이 그리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한국 사정에 능통한 저자는, 지난 4년 동안 참여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 노무현 정권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아파트 재개발 가격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건축 조건을 강화하는 등, 결과적으로 공급을 억제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일본 역시 버블 기에는 개발 규제로 지가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을 실행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금융부문을 저금리 정책으로 일괄했기 때문에 큰 실효는 거두지 못했다. 우리 정부의 저금리 정책 역시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시중에 자금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눈앞의 문제해결만 급급한 정부 정책은 또 다른 혼란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참여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6년 11월, 한국 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1.4퍼센트나 상승했다.
이런 부동산 광풍은 도미노 현상처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쳐 가계의 빚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너도 나도 돈을 빌려 아파트를 구입하는 바람에, 가계 빚은 마지노선을 넘긴지 오래다. 이런 현상 역시 일본의 버블 붕괴 당시와 비슷하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버블을 주도하는 객체가 다름을 지적한다. 1990년대 일본의 토지버블은 은행에서 과잉대출을 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가계의 고통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은 이와 반대다. 부동산 투기를 위해 은행에서 돈을 끌어다 쓴 가계들이 버블 붕괴의 직격탄을 맞는 것이다.

닮아도 너무 닮은 양국의 정책
오랜 세월 동안 두 나라 국민에게 토지와 주택은 주식보다 안전한 자산이라고 인식되어 왔다. 일본 못지않게 한국 역시 뿌리 깊은 토지불패신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증하듯 우리나라의 가계자산보유 구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89퍼센트에 달한다. 우리에게 부동산은 가계의 자산이자 재테크 수단이요, 노후대책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현상을 1990년대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이전과 비슷한 양상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의 연금은 고령자들에게 있어 주택과 동일한 자산이다. 하지만 이를 부담하는 현 세대에게는 버블기에 구입했던 고가의 부실토지와 비슷한 가치를 지닌다. 아무런 이익 없이 피해만 입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질적 노화, 수적 열세, 경제적 노화가 심화됨에 따라 지가의 하락할 가능성은 보다 높아졌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상황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출산률은 일본의 저출산률을 웃돌고 있으며, 인구의 고령화 역시 빠른 속도로 일본의 뒤를 쫓고 있다. 양국 모두 노후를 책임질 연금은 파산일로에 있으며, 형제?자매가 없는 외 자녀가 많은 탓에 양쪽 부모로부터 집을 상속받는 시대가 되었다. 머지않아 한국 역시 일본과 같이 주택이 남아돌기 시작할 것이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향후 집값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위의 모든 현상을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제3의 종교, 토지불패신화
우리민족은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믿음 아래 토지를 일궈왔다. 농경사회에서 토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감사한 터전이었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뜻하지 않은 ‘시세차익’을 남겨주는 보물과 같은 존재였다. 토지는 마치 화수분 같아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우리에게 내 주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억대 부자가 되었더라’는 강남의 땅 부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또 한 번 ‘토지불패신화’를 확인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던 토지가 최근 이상기후를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아파트값이 10주 연속으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영원할 것만 같던 ‘강남불패’의 신화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부동산 시장의 미래가 일본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지 않는다는 보장 역시 그 누구도 하지 못한다.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는 ‘토지불패 신화는 거품에 불과하다’는 일본의 선례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지은이 : 다치키 마코토
■ 정가 : 18,000원

 

 

이책은 조선일보 부동산팀장이

2007년도 쓴것입니다,,

 

 

조선일보 부동산 팀장이 번역한 글입니다,,

 

즉... 이미 기득권들은 다알고 있었던 내용이고 지금은 구체적인

시점가지 알고 있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미 2007년 초반부터

다 알고 있던 내용이고

 

전 솔직하게 먼저 부동산 폭락이 어디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간단하고

쉽게 써놓은 조선일보 부동산팀장의 논조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2007년부터 모르는 당신이 바로

기득권들이 바라보는 호구 였던것입니다,

 

 

고로 당신들만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고

 

이미 2007년도 부터 기득권들은 모두 팔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말 PD수첩 기억하시죠? 2006년 이후 강남재건축 매입한 고위공직자는 단 1건이었습니다.

이들이 빠져나올때 누가 샀을까요?

 

 

그 최고조가 2009년도8월07일 부터9월3일까지였습니다,,

 

조선일보 부동산 팀장이 쓴 이책을 한번 읽어보실 기회가 되시면한번 꼭 읽어 보십시요,,

<돈주고 사지 말고 꼭 대여점을 이용하세요>

 

즉 조선일보나 언론사 지금의 모두들은 2007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것이고 알만한 기득권들은 그때부터 모두 팔아치우기 시작했다라는것입니다,

 

그리고 2008년도 일시폭락 급매 2009년도 40%먹튀 였던것일뿐,ㅡ

 

 

이사실에 최대 피해집단은 중산층이고 그중 가장 악랄하게 사기당한

집단은 전문직 신분의 직업을 가진 신용1등급 계층입니다,,

 

 

 

다 알고 이미 끝났던 이야기 입니다,,

즉 모두가 이미 아는 사실이 되어있다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폭등론자 여러분

이미 여러분이 믿는 신문사들이 하락으로 아니 그 부동산 팀장님까지

어떻게 하락한다라고 예측한 내용을 같고,

 

이제 조선일보 현제 기사로 아니 중앙일보나

 

한번 훌륭하게 폭등론을 말씀해 주십시요,,

 

즉 현제는 부의 패러다임 자체가 옮겨가고 있는 시점이고

그 패러다임을 3년간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부가 이동해 가는 시기일뿐입니다,,

 

 

 

즉 부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한해가 2010년 입니다,

 

2010년은 감이 단언하건데ㅡ,  중산층 쓰나미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한해이고

이제 왜 정보가 중요한지 대중화된 정보를

 

접하지 않은 당신이 가장 큰 피해자인지

말씀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3년안에 자산 구조조정을 새로운 패러다임을 따르지 않고 선 정보화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가장 큰 피해자가 될것이고

 

안타깝지만 이런 사실로 미루어보면 이미 깨어있는 한국 기득권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상태입니다,

 

누구를 노리고 ...?

 

바로 당신을 금융노예로 붙잡아 두기 위해서 종착역은

누군가의 노동가치를 10년간 5명만 가질수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크나큰 부를 일군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준비하고 미리 가질려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폭등론자 여러분 전 조선일보를 그것도 앞서서

3년전부터 데이터를 확보한 조선일보를 무한하게 신뢰합니다,

 

이미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는 3년전 이분들이 준비한 내용과는 뭔가 차이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변수는 리노디토미네이션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명확하게 하시기를 바라며,,

 

솔직하게 이책한권이면 간단하게 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많은 패러다임에

대해서 예측하게 되실겁니다,,

 

*본 글은 fact 전달을 목적으로 퍼온 글입니다. 특정신문사에 대한 비방 댓글을 삼가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왜 아파트는 쪽파트가 될 수 밖에 없을까요?

왜 아파트는 쪽파트가 될 수 밖에 없을까요?

 

<분문에서>

"가격에 투자하면 엑스트라로 살게 되고 가치에 투자하면 주인공으로 살게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영원히 감가상각이 될 수 없는 원자재인 토지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가격은 때때로 거래 관행과, 몰입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는 말이지요,

쉽게 말해 마약 중독자들은 뽕 1grm 을 수억 원 주고도 거래 한다니까 그러네요,

심리적으로는 자기 최면에 걸려 있다는 말이지요"

 

"건설사 마진, 설계비, 감리비, 금융비용 등 모든 요소가 다 포함된

강남아파트 32평형의 실제 가격은 2억9천9백만원 입니다."

 

"일조권, 사선제한 이란 주거 환경의 절대 법칙(건축물 높이의 1/2 유격거리 유지)이 있는 한 아무리 높이 지어도 절대 건축물 총 연면적은 늘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뉴타운은 오히려 가구 수가 줄어들어 세입자는 물론 대지지분이 적은 집 주인들까지 울며불며 쫓겨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것입니다. "

 

 

<이하본문>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에 다룬 내용이지만 한번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부동산 가격과 가치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이 글의 본질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오랫동안 부동산 선수 생활을 해 봤던 제가, 실수요자들을 위해 저의 경험을 전이 시켜주고 픈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니 잘 새겨 두길 바랍니다.

 

1) 가격(price) 은 현재의 값을 뜻하고, 가치(value) 는 미래의 값을 뜻합니다.

고로 가격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가치는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습니다.

 

2) 가치는 가격의 기초가 되며, 가격은 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본질은 거품을 먹고 사는 것이기에 가격이 가치의 본질을 엄청 벗어나기도 합니다.

고로 저들의 수작질, 선동질에 부화뇌동하지 마세요.

 

3) 가격은 혹가다 관성과, 몰입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때때로 가치와 정 반대 방향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징어 낚시에 줄줄이 걸려드는 군상들이 인생의 실패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4)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부동산 공급이란 수년간이란 세월이 필요하므로,

수요의 변화에는 같은 방향으로 공급의 변화에는 반대 방향으로 변화합니다.

그렇기에 가격과 가치는 일시적으로 괴리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빈집 대란이 코앞에 오고 있습니다. 기다리십시요.

 

5) 가격이란 가치 + 오차입니다. 바로 이 오차가 거품인 것입니다.

오차가 극심할 때 사는 것을 우리는 상투 잡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왕 거품이 지금 터지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6) 가격에 투자하면 엑스트라로 살게 되고 가치에 투자하면 주인공으로 살게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영원히 감가상각이 될 수 없는 원자재인 토지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7) 가격은 일물,일가의 법칙이 적용될 수도 있지만 가치는 변화를 목적으로 하므로 일물일가의 법칙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고로, 부동산의 승부는 가치평가에서 판가름 나는 것입니다.-

토지는 3번의 변화만 기다리면 효자보다 낫습니다.집 없어도 땅을 사세요!

수도권에서 조금 만 벗어나도 평당 몇 만 원짜리 땅이 무수히 많습니다.

3천만 원만 가지고도 천 평 이상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다.

(단 지금은 공황이라는 특수 상황이 오고 있으니 보류해야만 합니다.)

땅은 길 따라 갑니다. 지금 서울~부산 까지 1시간 10분에 주파할 수 있는, 레일 위를 떠서 가는 초고속 열차가 설계 완성 되있습니다.절대로 콘크리트 통조림 인간이 되서는 안 됩니다. 여기 투기꾼들 몸부림치는 것 봤지요?

 

8) 부동산 투자의 본성은 수익성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상품(아파트)에서 수익성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은 아~주~ 불쌍하게 필패합니다.

한 번 아파트는 영원히 아파트 입니다. 그것도

재건축,리모델링에 들어가면 제 팔다리 잘라 먹고사는, 꼬리가 개를 흔드는 막장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9) 가격은 후끈 달은 뜨거운 가슴으로 사고, 가치는 냉철하고 차가운 머리로 삽니다.

고로 가격은 빚으로 사기 십상이며 결국은 은행의 노예로 살다가 재건축,리모델링의 덫에 걸려

깨구락지 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10) 가격은 반드시 가치로 회귀하게 되있습니다.이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입니다.

상기한 절대적 진리를 기초로 강남 은마아파트 가치를 재평가 해 보겠습니다.

제 꼬리는 고사하고 팔다리 까지 다 잘라먹은, 무너지기 직전인 강남 32평 은마 아파트가 10억을 호가한다니.

사람들이 미몽에서 깨어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요.. (2009.10.27 MBC PD수첩 방영분 참고)

 

은마아파트 32평형의 실제 가치는???

대지지분 12평X1,700만원= 2억 4백만 원 - 건물철거비용 2,000만원 = 1억 8천 4백만 원 OK?

안전진단에서 트리플 C 받은 지가 근 6년이 지났고 재건축 조합을 결성한 지도 어언 8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왜 재건축을 못하고 있을까요?....., 답이 안 나오거든요……. 열나게 메이저 건설사들에게 공문을 보내도

응답이 없으니, 이제는 B급 C급 건설사들에게 수십 번 contact 을 해봐도 응답이 안 오거든요…….

 

그런데도 왜? 간간히 거래가 이루어질까요?

그것은 상기한 3번 9번 목차에서 기인 한 것입니다.

즉, “가격은 때때로 거래 관행과, 몰입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는 말이지요,

쉽게 말해 마약 중독자들은 뽕 1grm 을 수억 원 주고도 거래 한다니까 그러네요,

심리적으로는 자기 최면에 걸려 있다는 말이지요. 하하...

착하게 표현해 주자면 바통을 넘길 수 있는 다음 순번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고 해야 될까요?

 

하지만 이를 어쩔까요? 2009년 10월 27일 MBC PD수첩에서 이런 진실을 다 까발려 주었거든요?

그래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교포들까지 은마아파트의 진실이 다 까발려 주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바통을 받아줄 어중이 떠중이 불나방이 없거든요? (2009년 10월 27일 MBC PD수첩 방영분 참고)

 

이렇게 세월이 가면서 슬금슬금 제 가치인 1억 8천 4백만 원 까지 반드시 찾아가게 되 있답니다.

(상기한 제 10번 목차의 법칙) -> 즉 가격은 반드시 가치로 회귀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선진국은 중산층 육성과 보호를 위해 아파트를 공공 임대용으로만 짓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결국에는 중산층들이 신 빈곤층으로 전락되던 말던 피박 상품인 아파트를 쌔려 공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혹자는 좁은 국토 어쩌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한 지고입니다.

세계 표준 건축법인 일조권, 사선제한 이란 주거 환경의 절대 법칙(건축물 높이의 1/2 유격거리 유지)이 있는 한 아무리 높이 지어도 절대 건축물 총 연면적은 늘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한강변 물타워 초고층 프로젝트도 찌그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 뉴타운은 오히려 가구 수가 줄어들어 세입자는 물론 대지지분이 적은 집 주인들까지 울며불며 쫓겨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것입니다.

말이 평당 건축비가 380만원이지 딱 까놓고 까발려 보면 아파트란 상품은 평당 150만원~170만원이면

썼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싸구려 상품입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국토부 기준 평당 건축비 380만원으로 계산을 한번 해봅시다.

<강남 신삥 아파트 기준 >

 

강남 32평형 기준(대지: 지분 12평,  건물: 전용면적 25평)

대지→ 지분 12평X1,700만원= 2억 400만 원

건물→ 25평X380만원(국토해양부 표준단가)= 9,500만 원

∴ 20,400만원 + 9,500만원= 2억 9천 9백만 원→ 이것은 신삥 아파트를 말합니다.

 

투기에 콩깍지 씌운 사람들을 위해서, 2006년 당시 서울시 강남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자료 발표 에서도

(건설사 마진 30% 포함) 평당 800만 원(평당건축비+대지지분)으로 발표했었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건설사 마진, 설계비, 감리비, 금융비용 등 모든 요소가 다 포함된 가격입니다.

그러니 열받지 말고,우기지도 마십시요,

 

현명한 자는 제 글을 산삼으로 알 것이고, 소인배는 열폭 할 것입니다.

 

-윤상원-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아파트 대재앙 오고있다(-번외편-경제는 심리?)하늬바람http://noktan.365managed.net/18342009.08.12 17:22:34 (*.208.99.136) 8222 / 0 저작권설정 무한펌 허용

저작권설정 무한펌 허용

 

◆ 75% 왕거품 論 심층해부!!

 

◆  모든 여론조사 에서  

 

1)응답자 중 97% 이상이 현재의 집값이 왕 거품이라고 응답했다.

2) 응답자 중 68%가 이제부터는 선진외국처럼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닌 걍 유통기한 30년 짜리인 동산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리얼미티, 아파트 시민연대 등 설문조사)

 

경제는 심리라며? 그렇다면 이 한 방으로 끝난 것 아닌가? 즉 이제, 아파트 시대는 완벽히 끝났다고 선언해도 되는 것 아닌가? 이렇기에~

 

아무리 부동산 막장 정부와 찌라시들이 별의별 수작을 다 부려도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마는 것 아닌가? 깜박 속은 새가슴 불나방 몇 마리만 장렬히 전사할 뿐....

 

그렇다면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말하는 버블세븐 지역 거품크기는 하나같이 70~80% 는 거품이며 최하 3~ 5년 내로 70~80% 정도 폭락 할 것이라고 말하는 근거를 내가 자세히 수치로서 입증해 보이겠다.

 

06년 당시 서울시 국회 청문회에서 강남기준 신축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자료를 보면, 평당 800만 원 선 임이 밝혀졌다. 대충 기억을 살려 기재해 보이겠다.

 

a) 절대평가로 본 거품 측정

 

32평형 →전용 25평, 대지지분 11평

건물 25*350 = 87,500.000

지분 11*1500=165,000,000

※ 2억5천2백50만 원→OK? →

 

• 현재 지은 지 4년차 (05년도 입주) 들어가는 도곡 1차 아이파크 32평형이 호가 10억,

그러므로, 거품이 75% 정도 맞지 않는가?① 뭐라구? 지난 3년간의 인플레가 있다고? zzz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는 고층 아파트는 무조건 분양 후 1년 차만 지나면 차량과 똑같이 30~35% 정도 팍! 다운 되고 난 후, 시작한단다. 즉 일본정도만 되더라도 아파트를 부동산이 아닌 걍 차량과 같은 소모품인 동산으로 취급한단다.

 

b) 소득대비 비교 평가법으로 본 거품 측정

 

• 우리 국민소득의 2.7배에 이르는 일본의 동급 신축 아파트 값은 우리나라의 60~70% 정도밖에 안 된다는 사실,→고로 소득과 가격 대비, 표준편차 계산법으로 계산을 해보면,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75% 이상이 거품이란 답이 나오지 않는가? ②

누가 뭐래도 세계 표준 부동산 지수는 PIR(소득대비 집 값) 으로 표시한다. 이는 집 값은 국민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다. 이는 경제논리가 아니다. 대 원칙이란 말이다.

 

1) 일 본의 10년 차 넘는 동급의 썩다리 중고 아파트 값은 우리나라 동급 중고 아파트의 15% 정도밖에 안 된다는 사실, 왜?→ 선진 각국은 순수 주거개념의 아파트는 자동차처럼 거래 되니까. 예를 들면 신차 값으로 2500만 원 정도인, 10년차 중고 소렌토 값은 신차 값의 15% 정도인 350만 원 전후에 거래되고 있는 원리와 같은 것이란다. 즉 선진 각국에서는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닌, 소모품인 동산으로 취급하니까.

 

2) 일본은 공동, 다중주택 일지라도 개인은 물론, 경매 같은 공공 기관인 법원도 복성식

평가법 으로(잔존가치 평가법) 한단다. 이는 모든 선진 외국의 공통이란다. 얼마나 공평 무사 과학적인가?

 

3) 뭔? 20년차 넘은 오리지널 소금골재 악파트인 분당 33평형을 4억 5천만 원을 호 가하노? 돌았는갑다. 만일 일본법원이 분당 33평형 아파트를 경매 붙인다면? 전번 글에서 내가 평가한 복성식 평가법으로 가격을 (4800만 원)으로 입찰 붙였을 것임,→이는 실제 상황 임

 

4) 우리나라도 고층 아파트 재건축 순환 주기가 본격적으로 거쳐 간 후,→ 난리 부르스 대 홍역을 치룬 다음부터는 상기한 평가 방식이 일반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예측됨→ 반 드시, 보편타당성 있는 거래, 평가법이 도래 하게 돼 있단다.

 

5) 단 삐,끼들은 각 나라마다 틀린 아파트란 단어 해석의 어원 차이로 내 글을 호도하지 마라,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국 맨허튼, 런던 월가 등에서 흔히 쓰는 아파트란 어원은 우리나라로 치면 고급 오피스 호텔 개념이란다. 즉 순수 주거 개념이 아니란다.

 

c) 상대평가로 본 거품 측정

 

모든 나라의 공통점이요 대 원칙인 근린 사무실 대비 아파트 값으로 상대 평가를 해 보이겠다.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근린 사무실 대비 아파트값은, 세계 각국 공통으로 50~60% 정도

지 금 강남 최고 요지인 근리상업지역 내 사무실 매매가는 4~5층 기준 평당 1300~1500만 원 전후, 대비 55%면? 강남의 아파트 값은 평당 800만원 전후가 돼야 할 것이다. 이런 비율은 02년 당시 까지만 해도 수십 년간 이어온 거래 비율이었다.이는 세계 각국의 근생대비 아파트 값의 거래방식이다. 그런데 지금은 강남 아파트가 평당 3000만 원 이라면, 근린 사무실 대비 상대평가에서도, 역시 75% 이상 거품이란 해답이 나오지 않는가? (3)

 

상기한 3가지의 75% 거품론은 아주 과학적이고도 정확한 거품 평가란다. 이는 아무리 부동산 투기 조장 막장 정권이 몸부림쳐도 반드시 회귀할 수밖에 없는 “절대 측정치” 란다.

 

어 떻게 평당 2억 이상을 호가하는 근린 상업지역 땅에 지어진 건물보다, 평당 1700만 원을 호가하는, 일반 주거지에 지은 아파트가 더 비쌀 수 있겠는가? 더구나 사무실 건축비는 아파트 건축비 보다 45% 정도 비용이 더 들어 간단다. 왜?

 

❶ 아파트 골조는 최하층 두께가 18센티에서 시작하여(하중 문제로) 최상층 골조 두께는 15센티로 줄어 든단다. 그러나 근생은 평균 20센티 이상 두께라야 만 한단다. (그 이유는 이하 생략.)

 

❷ 아파트 층간 높이는 2m 80, 슬라브 천장 덴조 마감 후 천장 높이는 2m30 전후(함 재볼 것) 그러나 근생 높이는 3m 40 이상 이란다.

 

❸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아파트는 알 콘크리트로 걍 수성 페인트 마감이란다.(외국은 최하 에나멜 코팅으로 법적 강제 돼있음)→ 산성화된 빗물의 공격으로부터 콘크리트 부식을 철저히 방지 함.

 

그 러나 근생은 코팅은 물론 한 술 더떠 보통 법랑으로 외벽을 감싼단다.→ 골조 전체 비용의 70% 정도 추가로 들어감→ 이렇게 햇빛과 산성화 된 빗물의 공격으로 부터 차단된다면, 70년 이상도 넉근히 버틸 수 있음, 하기야 토건족들은 이미 치밀한 계산이 끝났겠지,

 

얼기설기 지어 놔야만, 2기 신도시 이후부터는 여러분의 아파트를 가지고 놀면서 주야 장창 떼돈 벌며, 지화자! 먹고 살 치밀한 계획 하에 진행 시켰겠지.... 고로 맘 놓고 향후 10년 내로 500만개를, 쌔려 공급할 계획으로 있는 것 아닌가?

 

d) 대한민국 아파트가 집이냐? ㅋㅋㅋ

 

한 국 자동차 총 1700만대, ∴자동차 타이어 총 6천 8백만 개, 수명 3년 잡고... 그동안~ 이 어마어마한 폐타이어 는 다 어디로 갔을까? 놀래지마라!. 당신들 아파트 골조에 묻혀 있단다. 제철 찌거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ㅋㅋㅋ, 뭐라구? 휘발성 물질 때문에 아파트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다구? 웃기지 마라 그래라, 폐 찌꺼기 투성이 이기 때문이란다, 뭔 콘크리트 강도? 뭔 재건축 연한 단축?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어이! 여기 토건족들이 있다면 나를 고발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한방에 끝내버리게...>

 

대한민국 아파트는 “살아생전 재건축 쓰나미” 는 피할 수 없는 것이란다.(서울시 30년차 강제 재건축 실시 심의 중)→ 빚으로 돌고 도는 회전문 인생, 자기 팔 다리 잘라먹고 사는 몬도가네 막장 인생,

 

고로 아파트 소유자들은 조만간 미래의 신 빈곤층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다. 나는 폭락론 자가 아니다. 어차피 75% 폭락은 정해진 사실 인 것, 필연 적인 귀납적 결론을 굳이 애써 글로서 쓸 필요가 어디 있겠나?

걍 기다리면 알게 될 것을.... ㅋㅋㅋ

 

왜? house가 아닌 apartment 라고 했을까? 그건 아파트는, 소유개념이 아닌 쪽방 임대용이란 뜻이란다. 함 어원을 찾아 보거라

 

나는 토건족의 마수에 걸려든 여러분들에게 그들의 치밀하고 계획된 마수의 손길에서 탈출할 것을 계속 경고하고 있는 사람이란다. 그들과 연계된, 찌라시, 행정공무원, 정치권력의

 

카르텔은 여러분에게 대재앙! 그 자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사람이란다.

 

“살아생전 재건축 필수코스 쓰나미” → 건설사에게는 대박!!! 여러분에게는 피박, 광박, 쪽박!!!

 

실수요자 여러분! 아파트? 아예 상종을 마세요... 도장 찍는 순간부터 대재앙은 시작되는 겁니다.

 


-다음 부동산 - 윤상원-

◆아파트 대재앙 오고있다(-3부-강남거지편)하늬바람http://noktan.365managed.net/17032009.08.07 22:10:08 (*.208.99.136) 9501 / 0 저작권설정 무한펌 허용

하늬바람
2009.08.07 22:10:08 (*.208.9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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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설정 무한펌 허용

 


며칠 전 강남 개나리5차 아파트 (31년차 썩다리 중고 아파트) 재건축 집주인, 조합원들이, 조합 측 용역 깡패들에게 강제로 쫓겨나는, 절규와 함께 두 명의 자살자의 처절한 사진이 다음 아고라에 올라 왔다. 시간이 되면 클릭해서 10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로가기: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88379)

두 명의 조합원, 공히 빚이 3억4천만 원, 3억 7천만 원이 있다는 점이다.

 

1) 강남의 평균 대출금은 5억 6천만 원, 이 중 제2 금융권 고리 대출비율이 57%를 차지한다.(부동산 서브, 케사르 자료 참조) 게다가~  

 

2) 강남 3구의 자가 거주율은 12%~17%, 고로 평균 자가 거주율이 14.5% 밖에 안 된다는 것, 당연히 이들은 직접 거주하지 않는 이상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샀을 것이다. 빚 투백이, 투기꾼 투백이 도시인 강남은, 향후 있을 금리인상을 생각하면~

강남에서는 시한폭탄이 째각째각 돌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드는가?

 

< 비고> 우리나라 잠재성장율은 5% 전후,→ 고로 기준금리는 최하 6% 정도→ 고로 적어도 제 1금융권 금리는 9~10%, 제 2금융권 금리는 12~ 14% 정도 이야만 정상적인 금리체계라는 걸 알아야 한다. 만일 비정상적인 금리체계를 더 이상 고집하다가는 환란이 순식간에 올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3) 두 명의 투신 자살자를 낸 개나리 아파트 주민 같이, 고층아파트는 살아생전에 재건축이라는 쓰나미를 피할 수 없는 것이고, 그나마 목숨 부지 하려면, 재건축 당시 절대 수억 원의 빚을 진 자는 결코 버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 단 용가리 통뼈는 제외, 아파트 뜯어먹고 살 수 있는 불가사리도 제외, zzz

 

4) 더구나 강남은 35년 이상 된 노후 고층 아파트가 70% 이상씩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시한폭탄 정도가 아니라 핵폭탄이라고 불러도 미흡할 것이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 정권 내에서는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이들 아파트를 강제 재건축에 돌입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이들 아파트는 모조리 조합을 설립한지 어언 8년 이상 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고층아파트 들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안하고 있는 이유는? 아니 못하고 있는 이유는?

 

1) 도무지 주간 건설사를 선정할 수가 없다는데 있다.→ 건설사 자체 분양분이 없기 때문이란다수익성이 없기 때문이란다. → 임대 아파트 건립부지 25% 기부체납, 소형의무 비율 20% 등을 빼고 나면 쭉정이 조차 건질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2) 조합 설립 인가가 나면, 폭탄 돌리기가 땡치고 말기 때문이란다.→ 지금 강부자 정권이 이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조합 설립 후라도 전매를 자유롭게 할 예정이지만, 여기에 걸려들면 바로 골로 가고 말 것임, → 그래서 지금 거미줄 쳐놓고, 불나방 낚으려고 열심히 삐,끼 질을 하고 있단다.

 

이들은 투기꾼이라고 부르기엔 넘 어설픈 인생이란다, 적어도 진짜 선수라면 이런 복마전 에는 절대 뛰어 들어가지 않는단다. 걍, 감으로 남이 웅성 웅성 거리니까, 뭔가? 하고 기웃거리다가 덜커덕 주검의 길로 들어섰다고 봐야한다.

 

내 가 젊어 한때 강남에서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해본 결과로는 사람들이 오랜 세월을 피땀 흘려 모은 돈을 가지고, 막상 부동산 투자에 꼬라박을 때는 감(感)으로 결정한다는 속성이 있다는 걸 알았단다. 나를 믿지 말고 현장에 가서 “땅이 말을 시킬 때까지, 밟고 또 밟아 보라” 고 말해 줘도 말짱 꽝이란다. 나를 믿고 산다나 어쩐다나...

 

그 래서 인지 허구한 날 기획부동산의 사기 질이 계속 횡행 되고 있는 것일 것이다. 하기야 초정밀 과학자 뉴턴도 평생 모은 돈을, 사기꾼인 동인도 회사 주식으로 몽땅 털리고, 말년을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으니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그가 죽으면서 남긴 말 “천체의 변화는 예측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예측 불가능이다”. ㅋㅋㅋ 바로 이말이, 투기광풍은 인간의 광기에서 발동 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각설하고~

 

왜? 아파트는 몬도가네 인생인가?

 

내 글의 단골 삐,끼인 닉 “직주근접”이 20년 된 썩다리, 오리지널 소금 골재 악파트인, 분당 악파트의 5~6년 후 미래 가치를 산술적으로, 실체적으로, 자상하게, 표시해 줬는데 불고하고 내 글이 논리가 없다고 어깃장 놀 정도로 돌빡인 걸 알았다. 역시 불가능한 아파트 투기를 가능하게 한 얼치기 투기꾼 답더라고 zzz

 

그를 위해서 다시 한 번 표시해 주겠다. 직주 근접아!→ 1+1= 2 OK? 산수는 논리가 아니란 말이지→ OK?

 

• 미워도 다시 한 번 : 1 (호가 4억 5천만 원 부르는 분당 33평형 기준)

 

A)향후 5~6년 이후, 분당 33평 형 기준•→건물 전용면적 25평, 대지지분 11평

 

건물: 철거당시 = 빵원

대지 11평*800 = 8800만 원 에서 세입자 처방용 임대아파트 건립부지 25% 성남시에 기부체납( 재건축법 바뀌었음), 에다가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조합비 등→ 1800만 원을(잠실 2단지 기준) 차감하면?

 

∴4800만 원 OK?

바로 이것이 고층 아파트의 미래 가치란다. 즉 지금 4억5천만 원을 호가하는 분당 33평짜리가, 향후 5~6년 쯤 지난, 그 날이 오면 개,털 되는 것이란다. 즉 부의 축적은커녕 끊임없이 다시 시작해야 만하는 것이 아파트란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 2(호가 10억을 부르는 강남 은마 아파트 34평형 기준)

 

B) 향후 5~6년 후, 강남 은마 아파트 34평형의 미래가치→건물 26평 대지 지분 12평

건물 : 철거당시 = 빵원

대지 12평*1700만 원 = 2억 4백만 원에서 세입자 처방용 임대아파트 건립부지 25% 서울시에 기부체납( 재건축법 바뀌었음), 에다가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조합비 등→ 1800만 원을(잠실 2단지 기준) 차감하면?

 

∴ 1억 5천 3백만 원 OK?

 

여 기 댓글로 주민 커뮤니티 가치, 인프라 가치 등을 논하지 마라, 이미 그런 이유로 땅값에 반영 된 것이니까. 실제로 강남 일반 주거지역은 평당 2000만 원을 호가하지만 실제 거래는 매수자 우위 사장으로서 1700만 원 전후면 썼다 벗었다 한다.

 

결론>

• 분당 기준으로는 재건축 시점을 5년 후로 잡고 시가 대비해 보면?

1년에 8천만 원을 까먹고 있는 거네?

 

• 은마 기준으로는 재건축 시점을 5년 후로 잡고 시가 대비해 보면?

1년에 1억 7백만 원을 까먹고 있는 거네?

 

봐라! 봐라! 쩐 으로 까먹고 있는 게 아니고, 자기 팔다리 잘라먹으며 살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한심한 괴물 인생이 몬도가네 인생이 아니라구? 그런데도 불고하고 강남 대출금, 빚덩어리가 평균 5억 6천만 원 이라니? 대출금이 3억 원 인 역삼동 개나리 아파트 아줌씨, 투신자살한 꼬라지를 보고도

 

어멍하게 넉놓고 있을래? 너희들 인간 맞니? 이건 뭐 아메바 아이큐라도 니들보다는 똑바로 생각하겠다. 하기야 뉴턴이 말했지 ㅋㅋㅋ

 

“천체의 변화는 예측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예측 할 수가 없다.”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환원되게 돼 있단다. 이는 만고 진리란다.

 

-다음 부동산 - 윤상원-